대표적인 곱셈공식은 ⑴(a+b)2=a2+2ab+b2 ⑵(a−b)2=a2−2ab+b2 ⑶(a+b)(a−b)=a2−b2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.
이 공식을 이용하면 수의 제곱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고, 두 수의 곱도 더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어.
분모에 루트가 있을 때는 곱셈공식을 이용해 분모를 유리수로 바꾸는 ‘분모의 유리화’도 할 수 있어.
이렇게 하면 계산이 더 쉽고, 결과를 더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어.
2️⃣ 개념 더 알아보기
먼저 (a+b)2의 뜻은 (a+b)×(a+b)야. 곱셈공식에 따라 a2+2ab+b2로 바꿀 수 있어. 이걸 직접 곱해 보면, a×a=a2,a×b=ab,b×a=ab,b×b=b2가 되고, 중간의 두 ab를 더해 2ab가 되는 거야.
(a−b)2도 마찬가지로 (a−b)(a−b)를 전개하면 a2−2ab+b2가 돼.
(a+b)(a−b)는 ‘합과 차의 곱’으로 불리는데, 두 식을 곱하면 중간 항들이 서로 없어져서 a2−b2가 돼.
분모의 유리화는 분모에 b 같은 루트가 있을 때, 분자와 분모에 b의 부호를 바꾼 식을 곱해 분모를 b처럼 루트가 없는 수로 바꾸는 방법이야. 이때 곱셈공식 (a+b)(a−b)=a2−b2가 사용돼.
예를 들어, 3+11의 분모를 유리화하려면 분자와 분모에 3−1을 곱해 (3+1)(3−1)=3−1=2로 바꾸는 거야.
3️⃣ 예제 살펴보기
⑴(a+b)2=a2+2ab+b2를 이용한 예를 들어보면, 132를 계산할 때, 13=10+3로 생각하고 (10+3)2를 사용해 보자. 곱셈공식에 따라 132=(10+3)2=102+2×10×3+32=100+60+9=169가 된다.
⑵(a+b)(a−b)=a2−b2 를 이용한 예를 보면, 두 수 17×13을 곱할 때, 17=15+2, 13=15−2로 바꾸면 (15+2)(15−2)가 되어, 곱셈공식에 따라 17×13=(15+2)(15−2)=152−22=225−4=221가 된다.
(a+b)(a−b)=a2−b2를 이용한 대표적인 계산인 분모의 유리화를 해보면, 2+35에서 분모를 유리화하려고 분자와 분모에 2−3을 곱한다. 분모는 (2+3)(2−3)=22−(3)2=4−3=1이 되고, 분자는 5(2−3)=10−53가 된다. 정리하면 2+35=(2+3)(2−3)5(2−3)=4−310−53=10−53 결과는 10−53가 된다.